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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위하는 방법중 하나로 저는 몸에좋은 초를 곁에두며지내요. 평소에 초를 즐겨켰었지만 몸에좋지않음을 알게되고 한동안 초를 멀리했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프리다를 알게되고서부터 다시 하루 마무리와 여가시간을 밀랍초와 함께하는중이에요. 저렇게 한아름 쟁여두고서 몸에도 좋으니 가끔은 주변 지인들 하나씩 선물하기도하고, 일상에서 요가를 할때. 식사를 마치고서. 차를마실때. 책을읽을때. 음악을 들을때. 술잔을 기울일때. 마음을 다잡을때. 늘 빠지지않죠. ㅎㅎ 오늘 배송을받고서 박스를 열고 선물을 받은것같아 두근거려 혼났어요.ㅎㅎ 주책이죠? 저는 초를 정말 너무 좋아해요.ㅎㅎ 꺅. ♡ 오늘 밤도 꿀냄새 은은하고도 불빛이 영롱한 꿀초와함께 마음에 안식을 얻고 또 다시 힘을 내봅니다..! 밀랍초는..?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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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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